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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손자병볍] 제3편 謨攻(모공) : 모략으로 적을 제압하라
손자병법의 제 3편 "모공편(謀攻篇)"은 전쟁에서의 전략적 계획과 모의(謀)를 강조하는 부분으로 '計계', '作戰작전'편에 이은 손자병법 총론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장에서는 실제 물리적 충돌에 앞서 전쟁을 지휘하는 전략와 책략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손자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투를 벌이지 않고 적을 항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5.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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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손자병볍] 제2편 作戰(작전) ; 식량은 적지에서 충당하라.
善用兵者(선용병자), 役不再籍(역부재적), 糧不三載(양불삼재), 取用於國(취용어국),因糧於敵(인량어적), 故軍食可足也(고군식가족야)----손자병법 제2편 작전◆ 해 설 용병을 잘하는 자는 군역을 두번 일으키지 않고 식량을 전장으로 세번 실어나르지 않으며 나라에서 비용을 취하되 양식은 적으로부터 빼앗는다. 그러므로 군대의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5.10 15:01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제1편 作戰(작전); 빠르게 승리하라.- 질질끌면 패망한다.
◆ 질질끌면 패망한다.其用戰也貴勝, 久則鈍兵挫銳, 攻城則力屈, 久暴師則國用不足. 夫鈍兵挫銳, 屈力殫貨, 則題後乘其弊而起, 기용전야귀승, 구즉둔병차예, 공성즉력굴, 구폭사즉국용부족. 부둔병차예, 굴력탄화, 즉제후승기폐이기, 雖有智者, 不能善其後矣, 故兵聞拙速, 未睹巧之久也, 夫兵久而國利者, 未之有也. 수유지자, 불능선기후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5.03 11:55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승산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夫未戰而廟算勝者, 得算多也(부미전이묘산승자, 득산다야)未戰而廟算不勝者, 得算少也(미전이묘산불승자, 득산소야) 多算勝, 小算不勝, 而況於無算乎(다산승, 소산불승, 이황어무산호) 吾以此觀之, 勝負見矣(오이차관지, 승부견의) 손자병볍 전쟁을 하기전에 묘당에서 승리를 점치는 것은 이길수 있는 묘책이 많기 때문이고, 전쟁을 하기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4.27 12:10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출기불의(出其不意) "적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라"
"출기불의(出其不意)"는 예측 불가능하고 창의적인 전랙이나 행동을 통해 적을 당황하게 만들고 기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상대방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 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이다. "출기불의(出其不意)"는 "적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원칙은 상대방이 예측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움직여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4.19 16:13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공기무비(攻其無備) "적이 준비되지 않은 곳을 공격하라."
"공기무비(攻其無備)" 적의 방어가 약한 지점을 찾아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 "공기무비(攻其無備)"는 손자병법에서 언급되는 전략적 원칙으로, "적이 준비되지 않은 곳을 공격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원칙은 적의 취약한 부분을 식별하고, 그들이 방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공격하여 우위를 점하는 전략적 원칙이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4.12 10:53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친이리지(親而離之) "불신의 분위기를 조장하라"
"친이리지(親而離之)" 친밀하면 떼어놓아라. 적의 군주와 장수사이, 장수와 병졸사이를 이간질하여 불신하는 분위기를 조장하여 전력을 약화시켜라. "친이리지"는 "적의 군주와 장수 사이, 장수와 병졸 사이를 이간질하여 불신을 조장하라"는 의미다. 이 원칙은 상대방 내부의 신뢰와 일체감을 파괴하여 그들의 전력을 약화시키는 전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4.05 13:46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일이노지(逸以勞之)"
"일이노지(逸以勞之)"는 "적에게 휴식할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피곤하게 만들라." 는 의미를 가진다.이 원칙은 지속적인 압박과 활동을 통해 적을 지치게 하고, 그들의 방어력과 전투능력을 약화시키는 전략이다. ◆ 경영전략에의 적용 기업 경영에서 이 원칙은 시장에서 경쟁사에 지속적인 도전을 제시하고, 그들이 대응할 틈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3.29 15:41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비이교지(卑而驕之) "자신을 낮추고 적을 교만하게 만들어라."
"비이교지(卑而驕之)" 방심을 유도하여 적을 섬멸한다."비이교지"는 "자신을 낮추고 적을 교만하게 만들라"는 의미이다. 이 원칙은 자신의 진정한 능력이나 의도를 숨기고 겸손하게 행동함으로써 적을 방심하게 만들고, 그들의 오만을 유발하는 전략이다. ◆ 적용되는 경영전략 기업 경영에서 이 원칙은 경쟁사가 자사를 과소평가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3.22 11:36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노이요지(怒而撓之)";"적을 화나게 해서 흔들어 놓아라
"노이요지(怒而撓之)"적의 감정을 자극하여 그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이를 이용해 전략적 이점을 얻는 것 "노이요지"는 적을 고의로 화나게 하여 그들의 집중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이를 통해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적이 화가 나면 더 예측 가능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쉬워 전략적인 이점을 얻을 수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3.15 16:06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강이피지(强而避之) 강할때는 피하라."
"강이피지(强而避之)"는 손자병법에서 언급되는 전략적 원칙으로, "강할 때는 피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원칙은 적이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을 때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고, 대신 다른 전략을 모색하라는 것을 강조한다."강이피지"는 적의 강점이나 우위에 직면했을 때, 이를 직접적으로 도전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회피하고,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3.08 16:26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실이비지(實而備之) "상대방의 방비가 충실할 때는 물러나 대비하라."
실이비지(實而備之)는 "상대방의 방비가 충실할 때는 물러나 대비하라"는 의미이다. 이 원칙은 적이 강하게 방어하고 있을 때 직접적인 공격을 피하고, 대신 준비를 강화하며 더 유리한 기회를 기다리라는 전략을 강조한다.경영에서 이 원칙은 시장이나 경쟁 상황이 불리할 때, 즉시적인 도전을 피하고 사업 전략을 재검토하거나 더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3.01 13:20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난이취지(難而取之) "적을 어지럽게 한 후 그 틈을 공략하라"
난이취지(難而取之) 는 "적을 어지럽게 한 후 그 틈을 공략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원칙은 상대방을 혼란 상태로 만들고, 그 혼란을 이용해 전략적 이점을 얻는 것을 강조한다. ◆ 실제 전쟁사례 베트남 전쟁의 어두운 숲과 끝없이 펼쳐진 논밭 사이에서, 베트콩은 미국의 거대한 군사력에 맞서 자신들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2.24 11:41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이이유지(利以誘之) "이익을 이용해 적을 유인하라"
"이이유지(利以誘之)"는 손자병법에서 나오는 전략적 원칙으로, "이익을 이용해 적을 유인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원칙은 상대방의 이익을 이용해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데 사용된다. "이이유지"는 상대방이 추구하는 이익을 파악하고, 그것을 미끼로 사용해 상대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전략을 의미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2.16 15:06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능이시지불능(能而示之不能), 용이시지불용(用而示之不用)
"능이시지불능(能而示之不能)" "능력이 있으되 없는 것 처럼 보이게 하라","용이시지불용(用而示之不用)사용하지만 사용치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하라" 이 원칙은 자신의 진정한 능력이나 의도를 숨기고 적을 속이는 전략을 강조한다. 호메로스가 일리어드에서 노래한 트로이 전쟁을 보자. 이 전쟁은 하늘의 신들도 두려워한, 끝없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2.02 12:58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병자(兵者), 궤도야(詭道也)
손자병법의 첫장인 '시계始計'편 마지막 장인 "병자, 궤도야(兵者,詭道也)" 즉, "전쟁은 기만의 길"은 전쟁뿐만 아니라 현대 기업 경영 전략에도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 구절은 기업이 경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때때로 예상치 못한 방법을 사용하고, 경쟁사나 시장을 기만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기업이 더 큰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1.27 10:42
오피니언
[연재칼럼-손자병볍] 근이시지원(近而示之遠)"과 "원이시지근(遠而示之近)
제2차 세계대전 중 모스크바 전투는 "근이시지원(近而示之遠)" 원칙, 즉 '가까운 곳을 노리되 먼 곳을 노리는 것처럼 하라'는 전략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1941년, 나치 독일은 소련 침공의 일환으로 모스크바를 목표로 삼았다. 독일군은 소련의 수도를 점령함으로써 소련의 사기를 꺾고 전쟁의 물결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1.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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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손자병법] "칠계(七計)"; 교지이칠계(校之以七計), 이색기정(而索其情)
손자병법 "시계(始計)" 편에서 언급된 "칠계(七計)"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군사 지도자가 반드시 적과 비교하고 고려해야 할 일곱 가지 주요 사항를 의미한다.이 일곱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도(道) - 주숙유도(主熟有道): 도는 군주와 군대가 의지를 같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군주와 군대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박 권 ECM대표 ·컨설턴트
2024.01.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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