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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내일(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을 다시 진행합니다.

이날 재판에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결심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정치권에선 다시 한번 특검 구형량에 주목하고 나섰습니다.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저는 구형도 사형, 선고도 사형 내리는 것이 옳은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박지원 의원은 윤 전 대통령과 내란 가담자들의 반성 없는 태도를 볼 땐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중형, 사형에 처해진다고 하면은 아직도 행여나 하는 윤 어게인 세력들도 급속히 몰락해서 내란 청산과 3대 개혁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을 촉구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는 사형 구형이 마땅하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원리를 (윤 전 대통령이) 찬탈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