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젝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가 오는 5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 / 사진=리벳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일본 밴드이자 프로젝트 유닛인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인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은 이쿠타 리라가 오는 5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쿠타 리라 라이브 투어 2026 래프'(幾田りら LIVE TOUR 2026 "Laugh")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래프'(Laugh)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투어는 일본 2개 도시와 한국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한국 공연은 쿠타 리라의 첫 해외 단독 공연이다.

이쿠타 리라는 2024년 12월 마친 요아소비의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이후 솔로 라이브 투어로 1년 5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공연 표는 오는 14일 저녁 8시부터 16일까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선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오는 19일 저녁 8시 멜론티켓에서 살 수 있다.

요아소비의 보컬로 유명한 이쿠타 리라는 요아소비 활동은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