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터블룸

글로벌 웰니스 이너뷰티 브랜드 ‘하루미감(HaruMiGam)’을 운영하는 닥터블룸(Dr.Bloom)이 중국 베이징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한국형 한방 체질 설계 이너뷰티인 K한방(Herbal) 카테고리를 앞세워 중국 내수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닥터블룸에 따르면 이번 중국 법인 설립은 해외 직구(CBEC) 중심의 단기 유통 구조가 아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중국 현지 법인이 직접 △유통 △마케팅 △의료 채널 △플랫폼을 운영하는 장기 내수 사업형 글로벌 진출 구조 구축을 위한 전략적 거점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닥터블룸 중국 법인은 △샤오홍슈·도우인 등 현지 주요 플랫폼의 공식 브랜드관 운영 △성형외과·피부과·웰니스 클리닉 등 프리미엄 의료·웰니스 유통망 구축 △중국 내수 유통망 확대 △현지 영향력 있는 의료진(KOL)·의료 전문가 협업 마케팅을 전담한다.

닥터블룸이 내놓은 하루미감은 100년 전통 4대 한의사 한혁규 원장의 체질 설계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회사는 ‘마시는 이너뷰티’ 소비가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웰니스 시장에서 하루미감을 프리미엄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키는 걸 목표로 한다. 또 회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다이어트 루틴 제품, 콜라겐 케어 라인 등 하루미감의 신규 이너뷰티 상품군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