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1개 포장 호빵'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제품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