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레이 키즈 공식 트위터

현재 자체 최대 규모 월드 투어 중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앨범 '카르마'(KARMA)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각 기준 0시)에 '카르마'를 발매해 올해 처음으로 컴백한다.

근미래인 2081년의 시공간으로 보는 이들을 이끄는 이번 트레일러는 올림픽, 월드컵 등 전 세계인이 누릴 수 있는 축제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구축한 점이 눈에 띈다. '카르마 코인'이라는 아이템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선보여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앨범 '오디너리'(ODDINARY)부터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5-STAR)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합'(合)(HOP) 등 총 6장의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는 차트 69년 역사 최초의 기록이라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현재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54회 공연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진행 중이다. 54회 중 38회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새로운 '스타디움 아티스트'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8월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시작한 투어는 오는 30일 로마에서 끝난다.

2023년 6월 발매된 정규 3집 '파이브스타'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 '카르마'를 내는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22일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