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식 소주 '화요19金'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1만원 미만의 신제품을 앞세워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있다. 고급 증류식 소주 시장의 성장 정체 요인으로 꼽힌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 내 존재감을 한 단계 끌어올릴지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화요는 국내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토대로 향후 수출 확대를 통해 K-주류의 중심에 서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광주요 그룹의 주류 전문 계열사인 화요는 최근 증류식 소주 '화요19金(금)'을 출시했다. 화요19金은 화요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알코올 도수는 19도(%)의 증류식 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