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 등장한 우대포 화제...방송 후 인기도 쑥쑥

박선호기자 승인 2024.11.07 12:43 의견 0
사진=SBS '돌싱포맨' 캡쳐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상상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숯불 소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우대포'를 찾았다.

지난 5일 방영된 '돌싱포맨' 159회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4명의 메인 출연자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우대포 정자점에서 우대포의 대표 메뉴인 깍뚝꽃살, 왕갈비, 투뿔한우육회, 가락국수 등을 먹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취해 있는 '전설의 취객들' 지상렬, 한다감, 조현아가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쯔양 맛집으로 잘 알려진 우대포는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향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로, '돌싱포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과 유명 유튜버들까지 방문하여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혁 상상에프앤비 대표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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